자료 구조 인코딩 관련 용어이다.

데이터를 저장하고 전달하는 관점에서

  • 자료 구조나 객체 등의 데이터를 바이트 스트림으로 변환하는 것을 Serialization
  • 이 바이트 스트림을 다시 원래의 데이터로 복원하는 것을 Deserialization

이라고 한다.

이렇게 Serialization을 하는 이유는

  • 파일, 버퍼 등에 저장하거나
  • 네트워크로 전달할 수 있도록

하기 위함이다.

Deserialization을 하는 이유는

  • 파일, 버퍼 등에 저장했거나
  • 네트워크로 전달 받은 바이트 스트림을

다시 원 상태의 데이터로 원복하여 사용하기 위함이다.

이와 비슷한 용어로 RPC 메커니즘에서 사용하는 마샬링(marshalling), 언마샬링(unmarshalling)이 있다.

참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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